뚝방길 음악회_송정동 JHY건축사사무소

'Songjeong Music Festival'

JHY건축사사무소가 위치하고 있는 동네에 지역 건축사로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된 송정동은 서울시로부터 다양한 재생사업을 지원받고 있다. JHY건축사사무소는 송정10길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하늘로 열린 거실_Living Street’라는 주제로 송정10길 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계를 허물고, 색을 입히고, 여러 시설물을 하나로 통합하여 골목 공간을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JHY건축은 송정10길에 물리적 경계를 지우고 허물며 소통을 위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 사이의 마음의 경계를 지우고 여는 작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분주하고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 그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서 JHY건축은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였다. ‘뚝방길 음악회’라는 지역 뮤지션의 음악회를 준비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축제를 만들었다. 도시재생의 확산을 통해 소규모 마을이 지속되길 희망한다.